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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글로벌 플랫폼 '매터모스트'와 파트너십…'보안 기반 AX 솔루션' 강화

2026-04-02

 

▶ 온프레미스·폐쇄망 환경 완벽 지원…공공·금융·제조 시장 공략 가속화
▶ 데이터 소유권 보장 및 강력한 보안 체계 확보로 엔터프라이즈 환경 최적화
▶ 아틀라시안·깃랩 연동을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 통합 환경 구축

 

버티컬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글로벌 오픈소스 협업 플랫폼 기업 ‘매터모스트(Mattermost)’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보안 기반 AX(AI 전환) 솔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매터모스트는 미국 국방부, 항공우주국(NASA), 퀄컴(Qualcomm) 등 보안이 필수적인 글로벌 기관 및 대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보유한 세계적인 협업 플랫폼이다. 플래티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매터모스트를 도입하며 국내 엔터프라이즈 협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전 산업군으로 확산되는 AX 흐름에 발맞춰, 기업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 협업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플래티어는 기존 아틀라시안(Atlassian), 깃랩(GitLab) 중심의 데브옵스(DevOps) 솔루션 라인업에 매터모스트를 추가하며, 개발부터 운영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 환경을 확대했다.

 

매터모스트는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공공, 금융, 국방, 제조 분야에 최적화됐다. 기업 내부 서버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직접 설치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을 지원하며, 외부망이 차단된 폐쇄망(Air-gap)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특히 아틀라시안, 깃랩, MS 팀즈(Teams) 등 주요 개발 도구와 연동되며, 채팅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챗옵스(ChatOps)’ 환경을 제공한다. 플래티어는 고객사가 데이터 소유권을 직접 통제하며 강력한 보안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개발 과정의 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 사업부문장은 “최근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과 데이터 통제권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커지면서 보안 중심 협업 도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AX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 내부 데이터의 보안과 통제권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보안성과 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데브옵스 환경을 구축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플래티어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AX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컨설팅, IT 인프라 구축, 교육 및 코칭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틀라시안, 퍼포스(Perforce), 트라이센티스(Tricentis), 깃랩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시장 내 AX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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