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ources 리소스

리소스

DevOps 도입을 고민하는 팀을 위한 단계별 기초 가이드 ②

2026-02-23

[시리즈 미리보기]

① 아틀라시안으로 쉽게 시작하기

② 아틀라시안 기반 DevOps 설계 ◀

 

 

 

지난 1편에서는 DevOps의 출발점으로 작은 컴포넌트를 선정하고 소스 코드 관리 구조를 정리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는 Jira, Bitbucket 등 아틀라시안 기반 협업·개발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본 구조입니다. 이번 2편에서는 코드 변경 이후 테스트와 배포를 거쳐 실제 운영 환경까지 안전하게 연결하는 DevOps 핵심 단계를 정리합니다.

 


 

DevOps 8단계로 완성하기 (Step 5~8)

 

▶️ Step 5 – 테스트로 변경사항 검증하기

DevOps 환경에서 테스트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여러 환경에 코드가 배포되는 만큼 변경 사항이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높은 코드 커버리지를 목표로 삼기보다는 단위 테스트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범위를 넓히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프로덕션에서 발견된 버그는 테스트 코드로 남겨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테스트는 코드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팀이 변경에 대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 단위 테스트: 소스 코드가 올바르게 동작하는지 검증합니다. CI/CD 파이프라인의 초기 단계에서 실행되며, 정상 입력뿐 아니라 오류 가능성과 극단적인 케이스까지 함께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통합 테스트: 여러 컴포넌트가 함께 동작할 때 문제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단위 테스트보다 넓은 범위를 다루며, 특정 환경에 배포되기 전 단계에서 수행됩니다.

✔️ 시스템 테스트: 각 환경에 배포된 이후 전체 시스템이 예상대로 동작하는지 검증합니다.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동작을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 Step 6 – CI/CD로 배포 흐름 만들기

테스트가 준비되었다면 다음은 배포입니다. CI/CD는 단순히 배포를 자동화하는 도구가 아니라, 변경을 반복 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여러 환경에 배포하는 경우를 고려해 인프라 배포와 코드 배포는 서로 다른 파이프라인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파이프라인 기본 구조: 일반적으로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를 거친 뒤 테스트 환경에 배포하고, 이후 시스템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상황에 따라 코드 린팅, 정적 분석, 보안 스캐닝 단계를 테스트 이전에 배치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품질과 보안을 초기 단계에서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인프라 배포와 코드 배포의 분리: 인프라 배포와 애플리케이션 배포는 목적이 다릅니다. 따라서 파이프라인도 분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프라 vs 코드 배포 전략 비교]

 
분류 인프라 배포(IaC) 코드 배포(App)
핵심 목적

방화벽, 권한, DB 접근 등 환경 정의

준비된 인프라 위에서 애플리케이션 실행

검증 방식

배포 후 시스템 테스트 중심

단위/통합 테스트 후 배포

중요 원칙

정의된 기준 상태 유지

반복 가능성 및 복구 가능성 확보

복구 전략

변경 영향 최소화 및 파이프라인 분리

롤백 및 피처 플래그 활용

 

 

▶️ Step 7 –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DevOps팀의 책임은 배포로 끝나지 않습니다. 로그 오류, API 지연, 데이터베이스 장애 등 운영 지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발생했을  단순히 해결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 것입니다. 같은 유형의 이슈를 더 빠르게 감지할 수 있도록 테스트나 지표를 보완해야 합니다. 이 반복 과정이 운영 안정성을 높입니다.

 

✔️ 버그 수정: 문제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재현 가능한 테스트를 작성한 뒤 수정합니다. 초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기술 부채를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 성능 최적화: 기본적인 모니터링 체계가 갖춰지면 가장 느리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구간부터 개선합니다. 전체를 한 번에 최적화하기보다 문제가 되는 지점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Step 8 – 피처 플래그로 변경을 통제하기

모든 변경을 한 번에 전체 사용자에게 배포할 필요는 없습니다. 피처 플래그를 활용하면 새로운 기능을 제한된 범위에서 검증할 수 있습니다. 각 환경에서 충분히 안정성을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범위를 넓히고, 문제가 발견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해결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배포에 대한 부담은 줄고 변경에 대한 신뢰는 높아집니다.

 


 

DevOps는 도구를 추가하는 것으 완성되지 않습니다. 코드 변경이 테스트와 배포, 운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구조를 다시 개선하는 흐름이 핵심입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완벽한 체계를 만들기보다 현재 조직의 수준에 맞는 단계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플래티어 IDT는 Jira, Bitbucket, Bamboo 등 아틀라시안 기반 협업·개발 환경을 중심으로 조직의 DevOps 성숙도에 맞는 구조 설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도구 도입이 아니라 실제 업무 흐름 안에서 DevOps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함께 설계합니다.


👉 DevOps 도입을 고민 중이라면, 플래티어와 단계별로 설계해 보세요!

 

 

 

교육안내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