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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전자를 위한 플래티어·아틀라시안 세미나 ‘협업툴 및 AI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

2024-09-20

2024년 9월 5일,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서 플래티어와 아틀라시안이 함께 삼성전자 및 삼성SDS 고객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고객과 관계자를 포함해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협업툴 및 AI 활용을 통합 업무 혁신'을 주제로 해 열렸고,

양사의 발표자 5명이 5개의 발표 세션을 마련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샘 리 상무가 첫 연사로 나서 아틀라시안이 지향하는 '시스템 오브 워크(System of Work): 아틀라시안 플랫폼을

활용한 업무 워크 플로'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워런 존스(Warren Jones) 아틀라시안 시니어 솔루션 엔지니어가 '지라 얼라인(Jira Align)을 통한 경제적 효율성

극대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세 번째 세션은 양사의 연사가 함께 진행했는데요.

먼저 아틀라시안의 윤나영 시니어 솔루션 엔지니어가 아틀라시안의 AI인 '아틀라시안 인텔리전스(Atlassian Intelligen)'와

'로보(ROVO)'의 특장점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플래티어의 이승준 DT기술본부 SA팀 ITS2 파트 리더가 실제 '아틀라시안 인텔리전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데모 시연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휴식 시간 후에 이어진 4번째 세션에서는 아틀라시안의 배재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애드보케이트(Enterprise Solutions Advocate

- ITSM Solutions)가 '기존 ITSM 시스템과의 공존 혹은 대체: 플랫폼 관점에서의 장점'을 소개했습니다.

 

마지막 연사로 등장한 류성현 본부장은 고객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제 ITSM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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