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옵스의 전사적 도입, 왜 어려울까? ⚒️
신속한 서비스 개발 및 배포를 위해 ‘데브옵스(DevOps, 개발과 운영을 통합한 방법론)’를 도입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어요. 데브옵스는 비즈니스 민첩성 향상은 물론, 디지털 전환(DX, ) 가속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소규모 팀 단위의 데브옵스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데브옵스는 ‘다다익선(多多益善)’ 전략이 제대로 통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요. 더 많은 조직과 프로젝트에 데브옵스를 적용할수록 기업의 경쟁력 상승 효과가 배가된답니다.
물론 처음 데브옵스를 도입할 때 전사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데브옵스를 적용하려면 먼저 ‘형상 관리(Configuration Management)1)’를 위한 저장소(Repository)를 확보하고 대용량 파일을 관리하면서도 폭넓은 호환성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개발한 코드 및 문서를 하나의 관리 도구에서 통합해서 버전별로 관리하는 ‘버전 관리’가 시작될 텐데 대용량 파일 관리 시, 대중적인 버전 관리 시스템을 사용해도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문제 또는 보안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들을 넘는 묘안, 퍼포스 💡
플래티어가 제공하는 버전 관리 시스템인 퍼포스 Helix Core는 데브옵스를 전사적으로 확대하려할 때 직면하는 많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Perforce Helix Core의 Revision Graph 기능 사용 화면 (출처=Perforce)
① 빠른 속도 : 진짜 놀랄지도 몰라요! 매우 빠른 속도록 브랜치(branch)를 병합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바이너리 파일(이미지, 영상, 음원 등) 처리도 신속합니다.
② 업무 흐름 파악 : 변경사항 등 히스토리 추적과 파악에 용이해요. 특히 여러 조직이 협업하여 프로젝트 진행 시, 각 팀에서 작업 중인 파일을 중앙 서버상에서 조회할 수 있답니다.
③ 뛰어난 안정성 : 개발자가 어떤 파일을 수정할 때 해당 작업에 락(lock)을 걸어 다른 동료가 교차 수정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④ 이미지 관리 효율성 : 이전 버전과 신규 버전의 차이점을 마스킹하거나 하이라이트하여 픽셀 단위로 이미지 변경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요.
퍼포스의 이러한 특징들은 세밀한 변경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만 하는 반도체, 게임 등의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데요. 퍼포스는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포춘 100대 기업의 75%가 퍼포스 솔루션을 사용 중이랍니다. Ubisoft, Epic Games 등 AAA급 게임을 제작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 스튜디오 Top20 중 무려 19곳이 퍼포스의 버전 관리 시스템 ‘Helix Core’를 쓰고 있어요. 그 외 항공우주, 자동차, 이커머스, 교육, 금융서비스, 제조, 미디어&엔터테인먼트, 통신 분야에서도 퍼포스를 활용 중인데요.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NASA, The Boeing Company, 포르쉐, 익스피디아, 세일즈포스 등이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퍼포스 공식 파트너사, 플래티어 ❣️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는 퍼포스의 유일한 한국 공식 파트너사입니다. 버전 관리를 지원하는 Helix Core, Git을 지원하는 Helix4Git, 코드 리뷰 및 협업의 HelixSwarm으로 구성된 Helix VCS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플래티어가 제공하는 ‘퍼포스’ 솔루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지금, [더 알아보기] 링크를 클릭하세요!
